내마음 한편...
작은 벽돌 한장씩 모아 자그만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따뜻한 울집에 오시는 님들... 포근한 마음 한줄 남겨 주소서!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어느 여름날에....
그대앞에만 서면
겸손하게 만드는 꽃이여.
그대앞에만 서면
넉넉한 마음주시는 꽃이여.
그대앞에만 서면
행복하게 만드는 꽃이여...
나 이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나를 찾았습니다.
가장 깨긋하고 순결한 마음에
그대 닮은 사랑만 채우겠습니다.
볼그스레한 얼굴에 미소피우고
수줍은듯 고개숙인채
자비로운 사랑만 나누겠습니다.
그대 아름다운 꽃이여.
거기 그대로 머물러 주소서..
2005.08.13.경주나들이에서 촬영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