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벽돌 한장씩 모아 자그만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따뜻한 울집에 오시는 님들... 포근한 마음 한줄 남겨 주소서!
파래서 너무 파래서
눈이 시릴것만 같은 그곳에
물빛 그리움하나 그려 놓습니다.
맑은 눈빛이 좋고 함박짓는 미소가 좋고
따사로운 맘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사람이 그립습니다.
오늘처럼 유난히 햇살 밝은 날이면 말입니다.
그저 그런 하루가 그립다는 말입니다.
2009.10.18.파계사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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