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벽돌 한장씩 모아 자그만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따뜻한 울집에 오시는 님들... 포근한 마음 한줄 남겨 주소서!
가난한 이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엔 충분하였다.
볼을 부비는 바람과 물빛담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겨운 소리들....
아직 낯익지 않은 어색함도 가을산이 주는
따스함에 함께 미소지었다.
가야산...이제 가을이 오고 있었다
찬란한 눈부심으로....팔랑리는 설레임으로...그렇게.또 그렇게...
2009.10.11.가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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