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벽돌 한장씩 모아 자그만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따뜻한 울집에 오시는 님들... 포근한 마음 한줄 남겨 주소서!
산자락을 돌아서면노오란 국화꽃 향기 코끝을 유혹하고따사로운 햇살 한줌이고즈넉한 가을 산사에 내려 앉는다.바람이 꽃잎위에 머물지 않듯모양도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스함으로 닿았다 떠나듯짧지도 길지도 않는 인생길베풀고 배우며 살겠습니다.의성고운사에서
말 못하는 풍경이 저 홀로 외롭네요
말 못하는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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